[뉴스핌=이동훈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제8기 대학생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오는 24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해양부의 지원 하에 실시됐으며, 건설기업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자들 중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6명을 대상으로 9주간(269시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해외건설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해외건설 및 플랜트 관련 수주, 계약, 금융조달 및 공정관리 등의 해외건설업 수행에 필요한 전 과정을 교육받음으로써 입사와 동시에 해외건설 분야의 실무자로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
또한 업계 인사담당자를 초빙하여 PT·토론·인성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모의면접도 실시, 교육생들이 취업활동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의 수료생 채용을 희망하는 해외건설 업체는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02-3406-1088, 11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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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