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SK증권은 23일 코리안리의 FY11 당기순이익 가이던스를 1600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23% 하향 조정했다.
태국 홍수 때문이며, 관련 손실액은 약 700억원으로 예상했다.
코리안리는 700억원 중 400 억원을 이미 12 월 실적에 반영하였고, 잔여 손실액도 4Q 중 모두 계상할 예정이다.
FY12 의 실적은 작년 대형 자연재해에 따른 요율 인상과 기저효과 및 업황회복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일반보험 공동인수제 폐지 여부에 대해 TF 를 구성하여 논의 중인데, 단계적 폐지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공동인수제가 폐지된다면 보험요율 산정 시 개별물건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대형물건은 재보험을 통해 리스크를 분담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코리안리의 수익기반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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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