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가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에 밀려 약세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95%) 내린 내려 5만2300원에 거래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21% 내린 7360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이란 핵개발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란의 협상이 무위에 그쳐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3센트 오른 106.28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째 오른 것.
IAEA는 성명을 통해 "건설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했으나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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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