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프랑스의 제조업 경기가 7개월 만에 확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지표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성장과 위축을 구분하는 기준인 50을 상회해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확장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했다.
22일 마르키트/CDAF는 2월 프랑스의 제조업 PMI지수 잠정치가 5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9.0을 웃도는 수치며, 지난달 잠정치인 48.5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프랑스의 제조업 경기는 지난 6개월간의 위축세를 끝마치고 7개월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도 50.3을 기록해 성장 국면을 나타냈다. 그러나 예상치인 52.5는 하회했다.
2월 프랑스의 종합 PMI지수는 50.6으로 지난달의 51.2에 비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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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