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비츠로시스는 지난 21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발주한 50억원 규모의 하수통합(SI) 관련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낙찰자 선정은 경기도 양주시가 추진 중인 옥정하수종말처리장 시설 건설에 따른 계측제어설비 공급이다. 비츠로시스는 감시제어설비 및 계측설비 부분을 맡을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개월 이다.
‘옥정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는 양주시가 관내 전역(민자사업 제외)에 산재된 환경기초시설을 옥정 하수처리장에서 통합 운영(SI) 및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경기도 양주시는 이번 통합 운영 공사로 관내의 취락지역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수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방류 수역의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건과 위생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츠로시스 이정우 대표는 “우리가 공급하는 계측제어설비는 최소의 인원으로 최고의 유지 관리 및 운영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올해는 우리의 차별화된 산업제어시스템 노하우와 수처리 사업역량을 십분 발휘해 스마트 물환경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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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