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T&G가 경쟁사의 가격인상으로 시장점유율(MS)이 상승했다는 소식에도 장초반 약보합권에 머물러있다.
전날까지 나흘째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KT&G는 전거래일보다 700원, 0.91% 내린 7만 6200원에 거래 중이다. 닷새만의 하락 전환이다.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일 필립모리스(PMI)의 가격인상(평균 6.8%)으로 전후 KT&G 편의점 점유율은 +3.5%p 상승했고 PMI는 -5.2%p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KT&G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라며 "이번 내수점유율 상승이 주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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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