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만도가 한미FTA 최대수혜주로 부상하며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0% 상승한 1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대우, 한국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만도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지난 이틀간의 낙폭을 모두 만회하게 됐다.
이날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부품에 적용되는 관세(2.5%)가 즉시 철폐될 예정이어서 경쟁력 있는 부품업체들이 다시 주목을 받을 전망"이라며 "만도는GM과 유럽업체로부터의 수주가 늘고 있는데다 향후 한-EU FTA와 한미 FTA로 인해 이같은 수주 증가세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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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