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1120원 중심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빅 이벤트에 대한 확인에도 불구하고 상당부분 시장에 선반영돼 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영향력은 제한되는 듯하다”고 말했다.
유로존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12월 무역수지 데이터가 오류인 것으로 알려진가운데 2월 무역수지 적자 가능성에 대한 부담과 유가 상승 속 꾸준한 결제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외국인 주식자금, 업체 네고 및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기댄 위험자산선호 분위기가 상단도 제한하고 있다”며 당분간 1120원 중심의 박스권 흐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20원 중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며 1123~1130원의 매매 범위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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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