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 연방 대법원이 21일(현지시간) 하이닉스가 램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소송의 상고요청을 기각했다.
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은 램버스가 세계반도체표준협회(JEDEC)에 특허기술을 알리지 않은 채 이를 컴퓨터 칩의 새로운 표준으로 지지했다고 주장하며 램버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이닉스는 이와함께 램버스 특허가 무효라는 주장을 미 연방항소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관련, 연방 대법원이 이에 대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아울러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21일 미 대법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이닉스와 램버스 소송은 '항고허가 거부' 목록에 포함돼 소송 절차가 중단됐다고 설명했고, 구체적인 결정 배경은 덧붙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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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