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22일 국채선물이 약보합권 출발 후 추가적인 모멘텀을 기다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서 국채선물은 약보합권 출발이 예상되며 추가적인 모멘텀 대기 장세로 10틱 이하의 낮은 변동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6bp 상승한 2.06%를 나타냈으며 장중 수익률은 2.08%까지 오르기도 했다"며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을 승인함에 따라 단기적인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도가 반영된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 채권시장은 동 재료를 선반영했기 때문에 금일장에서의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미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서 국채선물은 약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며 "유럽중앙은행(ECB)의 2차 장기대출(LTRO)(2/27), 광공업지표(2/29) 등 추가적인 모멘텀 대기 장세로 10틱 이하의 낮은 변동성 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00~104.2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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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