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아나패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89.5억원, 영업이익 54.1억원을 달성, 추정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삼성전자 LCD패널의 출하량 호조, 120Hz 하이엔드 제품군 매출 비중 확대 등이 주요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올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삼성전자가 전년대비 20% 가량 증가한 4500만대의 LCD TV를 판매할 계획이고, 이중 절반은 스마트 TV가 될 것이다. 스마트 TV는 주파수가 120Hz 이상이어서 아나패스의 하이엔드 T-Con이 채용되기 때문이다.
진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1225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예상한다"며 "예상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PER 6.5배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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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