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롯데쇼핑 해외할인점이 점포확장으로 인해 적자전환하는 등 저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는 추가적 악재보다 개선이 기대되는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롯데쇼핑에 대해 "점포확장으로 해외할인점은 적자전환했으나, 타임스 구조조정 완료와 기존점 수익성 확대로 적자 확대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2012E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X로 과거 밴드하단에 근접했다"며 "이로써 매출액 증가율 둔화 및 중국실적 악화는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점포확장으로 해외할인점은 적자지속되나, 확대 폭은 제한적일 전망
해외할인점은 출점수가 2010년 7개에서 2011년 18개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2010년 30억 원에서 2011년 -27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는 신규점들의 초기손실 및 중국 타임스 구조 조정 때문이다. 2012년에도 22개점 개점 목표 (연말 146개점)로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기존점 영업이익률이 2010년 1.2%에서 2011년 1.4%로 상승하는 추세이고, 중국 타임스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적자 확대 폭은 제한적인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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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