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 감소폭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공공재정 적자 규모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은 1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마이너스 107억 1000만 파운드를 기록, 전월의 111억 5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너스 90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하회하는 수준으로, 월간 감소폭으로는 4년래 최대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1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168억 10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227억 9400억 파운드(수정치) 적자보다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당초 107억 91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2011년 12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11억 500만 파운드로 상향되었으며, 228억 8900만 파운드 적자로 발표됐던 12월 공공재정 규모는 227억 9400만 파운드 적자로 상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