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SK네트웍스 탐방보고서를 내고 "긍정적인 접근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시장의 오해로 인해 오버행 이슈가 부각되면서 국내기관과 외국인들의 순매도로 주가가 다소 하락했다"며 "구 채권단(신한금융지주, 정책금융공사, 수출입은행)의 매물 출회는 현 가격대에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적어도 주가가 1만4000원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매물출회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 이유는 지난해 신한금융지주의 블록 매매가격이 주당 1만3850원이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급히 매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요약>
- 지난주 부각된 오버행 이슈, 잘못된 오해에서 초래
- 매수해야 할 포인트 세가지
-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
- 2012년 실적 전망 : 안정적 성장 가능
<지난주 부각된 오버행 이슈, 잘못된 오해에서 초래>
전일 탐방을 다녀왔다. SK네트웍스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주 시장의 오해로 인해 오버행 이슈가 부각되면서 국내기관과 외국인들의 순매도로 주가가 다소 하락했지만 지난 1월 25일 자료<2등의 질주는 아름답다>를 통해 “오버행 이슈, 올해는 수면 아래에서 잠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듯이, 구 채권단(신한금융지주, 정책금융공사, 수출입은행)의 매물 출회는 현 가격대에서는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적어도 주가가 14,000원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매물출회를 없을 것이라 보는데, 그 이유는 지난해 신한금융지주의 블록 매매가격이 주당 13,850원이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급히 매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매수해야 할 포인트 세 가지>
이번 탐방을 통해 확인한 긍정적인 점은 크게 세 가지 부분이다. 첫째, 올해 영업실적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둘째, 적어도 주가가 14,000원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오버행 이슈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 주가 상승에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것이다. 셋째, SK증권과 중국북방동업, 주유소 등의 자산 매각으로 E&P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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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