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박원식 부총재보가 내정됐다.
한은은 20일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국실장 내정 인사'를 통해 김중수 총재가 이주열 부총재 후임으로 박원식 부총재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부총재 내정자와 4월 25일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부총재보 후임으로는 김준일 경제연구원장, 강준오 기획국장, 강태수 금융안정분석국장, 김종화 국제국장을 내정했다.
한은측은 "박 내정자는 한은에서 30년간 재직하면서 통화정책, 금융안정 및 경영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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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