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주초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와 중국 추가 완화정책 호재에 힘입어 개장과 더불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닛케이 주가지수는 6개월 반 만에 9500엔 선을 돌파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9527.42엔으로 전날보다 143.25엔, 1.5%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21.96로 전날보다 11.51 포인트, 1.42% 오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2011년 8얼 4일 이후 6개월 만에 9500대 수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수출 관련주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이 장중 79.88엔에 거래되는 등 80엔 선을 넘보고 있을 정도로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소니가 2% 이상 오르고 있으며 혼다 자동차 역시 1.8% 이상 상승중이다.
한편, 일본의 1월 무역 수지가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지만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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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