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군인공제회(이사장 김진훈)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홍천 대명콘도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를 너머 희망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한 경영혁신 워크숍을 갖고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일등 공제회 원년'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열린 경영혁신 워크숍에서는 유럽 재정위기 악화와 국내 경제성장률 하락 등 국내외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출구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시장과 현장 중심의 마케팅 및 투자역량 제고를 위한 '맨 파워 강화' 등이 논의됐다.
김진훈 이사장은 "흑자 경영을 지속했던 군인공제회가 최근 글로벌 위기 등 전세계적인 경제 악화에 따라 투자했던 일부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절실하다"면서"위기를 반드시 극복, 올해 흑자 달성은 물론 일등 공제회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군인공제회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 투자역량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컨설팅 전문기관인 '딜로이트 안진'에 의한 경영진단을 통해 지난 9일 창립 최초 30%대 임원 감소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군인공제회는 올해 신규 투자금의 70% 이상을 금융투자에 배분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을 비롯한 강도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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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