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공사중인 지하철 현장 지반이 붕괴되면서 행인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3시20분께 인천 서구 검단 왕길동 검단사거리 인근 지하철 공사현장 지반이 내려앉아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지나던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이 무너진 흙더미를 피하지 못해 매몰됐다.
이 사고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이 솟구쳐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으며 왕길동과 오류동 일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현장 인근 주민에 따르면 "갑자기 쾅하는 굉음과 함께 도로가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무너졌다"면서"도로를 주행중이던 오토바이 1대가 미처 피하지 못해 매몰됐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를 대비해 교통 통제에 나섰으며 소방 구조대는 매몰자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