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함을 보였다. 다만 4개월 연속으로 상승하면서 3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1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4% 상승한 9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0.5%보다 낮은 수준이나 지난 2008년 7월 이후 3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의 애터만 오질디림 이코노미스트는 "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수 구성항목들 전반적으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들어 경기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