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지난 1월 독일의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1월 독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월간으로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0.3% 상승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직전월인 12월 PPI는 오히려 0.4% 하락했었다.
독일 1월 PPI는 전년대비로도 3.4% 오르며 예상치 3.2%를 웃돌았다. 다만 직전월의 4.0%보다 상승세는 다소 둔화된 수준이다.
한편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독일 근원 PPI는 월간으로 0.4%, 연간으로 1.8%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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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