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다음 주 20건 1조 3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2월 넷째주(2.20~2.24)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동양증권이 주관하는 STX팬오션 12회차 2500억원,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해운 19회차 1500억원 등을 비롯 해 총 20건, 1조3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2.13~2.17) 발행 계획인 총 25건 1조583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2030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9건 8500억원, 금융채 8건 165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2500억원, ABS 2건 11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553억원, 차환자금 5200억원, 시설자금 1047억원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보통 1조원 정도 나오면 무난한 수준"이라며 "특이한 사건이 없어 전주대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운사의 발행에 대해 "해운사가 많지 않고 1년에 한두번 발행하는 수준"이라며 "우연히 몰린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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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