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오후 장 후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1122원대에서는 저점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낙폭은 다소 줄인 상태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시25분 현재 1124.10/1124.40원으로 전날보다 7.80/7.50원 하락해 호가되고 있다.
전날보다 5.40원 내린 1126.5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낙폭을 늘리면서 1122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저점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다소 줄였다.
원/달러 환율은 이 시각 현재 고가 1127.50원, 저가 1122.8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2월물은 전날보다 8.30원 하락한 1124.00원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5.60원 내린 1126.70원에서 개장해 1122.80원과 1127.00원 사이에서 내림세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결제유입이 많다”며 “1120원대 후반은 네고가, 1120원대 초반은 결제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공휴일을 앞두고 포지션을 많이 가져가지 않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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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