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현대기아차가 유럽에서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된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각각 2000원(0.91%), 1000원(1.45%) 오른 22만 1000원과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올해 유럽에서 사상 최대 판매와 시장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병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에 대해 "현대기아차의 유럽 수출이 각각 전년대비 8.4%, 14.1%증가, 유럽지역 영업이익률 역시 4% 이상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공장 수출물량에서 유럽비중은 기아차가 현대 차 대비 높기 때문에 유럽 수출 증가는 기아차가 현대차 대비 더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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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