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위메이드가 내달부터 모바일 게임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이에 따른 매출 수준과 지속성이 올해 주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17일 "미르3의 중국서비스가 상용화됨에 따라 2011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8억 원과 5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9%와 13.9%씩 성장했다"며 "앞으로의 성과는 모바일 게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나 애널리스트는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832억 원과 6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8.2%와 259.3%씩 성장하는 수준으로 내다봤다.
2012년 매출 추정치 1832억 원에는 모바일 게임 매출 209억 원이 포함돼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나 애널리스트는 " 3월부터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실적은 물론이고, PC에서 모바일로의 성공적인 확장에 대해 시장의 관심과 평가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으로 16.3%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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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