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와의 차이가 좁혀지며 오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됐다.
16일 IRS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하락했다. 전일부터 있었던 구조화 채권 관련 오퍼 수요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외국계은행의 딜러는 "IRS 시장에서 오퍼 위주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CD금리 아래에 있다가 위로 올라오니까 오퍼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조화채권도 태핑 내지 찍고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며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통안채나 국채로 들어오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환율 상승의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그리스 구제 금융 협상이 오는 4월까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에 10원 이상 급등했다.
앞선 외국계은행의 딜러는 "환율이 오르고 주식이 하락하면서 베이시스 확대 압력이 있었던 것 같다"며 "반발 페이가 있기는 한데 전에 1115원대 환율보다는 훨씬 좋은 레벨이라서 오퍼가 나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IRS 금리 전일비 CRS 금리 전일비 스왑베이시스 IRS-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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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47% -2bp 1년 2.32% -6bp -115bp 7bp
3년 3.43% -3bp 3년 1.66% -9bp -177bp 0
5년 3.45% -4bp 5년 1.52% -9bp -193bp -11bp
10년 3.61% -4bp 10년 1.50% -9bp -211bp -20bp
Prebon 기준, IRS 오후 3시37분 CRS 오후 3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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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