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그룹과 포스코 및 KB금융그룹, KoFC(한국정책금융공사) 등 4개사가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를 설립한다.
이번에 결성된 동반성장 PEF는 'KoFC 포스코 한화 KB 동반성장 제 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KoFC가 최다출자자로 참여하고 한화, 포스코, KB가 일정금액을 출자했다.
이에 따라 KB인베스트먼트, 한화기술금융, 포스텍기술투자가 공동 업무책임사원(GP)를 맡으며 운영기간은 2020년 2월까지 운용할 예정이다.
동반성장 PEF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화그룹과 포스코그룹의 주요 협력사, 그리고, KB금융그룹이 선정한 유망 중소기업인 'KB 히든 스타 500 기업'에 투자한다.
한화그룹과 포스코그룹의 협력사 중 기존 핵심사업 및 신규사업 등의 11개 산업과 KoFC의 신성장동력산업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고, 또한 KB금융그룹이 선정한 국내 우량 중소중견기업에도 투자한다.
KB인베스트먼트 김한옥 대표이사는 "이번 동반성장 PEF는 다른 펀드와 달리 투자기업의 실질적인 가치 증대를 위해 한화그룹과 포스코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라며 "투자기업과 협의를 통하여 기술협력, 구매/판매협력, 교육훈련, 경영컨설팅 등과 함께 KB금융의 ‘KB 히든 스타 500’제도를 활용한 기업여신지원 서비스 및 투자금융지원 서비스 등 투자기업의 성장을 위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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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