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고성능 데이터저장 기술회사인 넷앱(NetApp)이 실적개선 전망에 크게 뛰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넷앱은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9.3%(43.60달러) 급등하고 있다. 넷앱의 주가는 지난 1년간 32% 하락한 상태.
이날 넷앱은 4분기 조정 순익이 주당 60센트~65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6억 4500만달러~17억 2500만달러를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63센트의 순익과 16억 8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악재에 올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표들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였으나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을 희석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76%, 97.33포인트 내려 앉은 1만 2780.95에 거래를 마치며 올해 들어 가장 약세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54%, 7.27포인트 하락한 1343.23에, 나스닥지수도 0.55% 떨어지면서 2915.83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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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