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 무역수지가 전월보다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폭이 수입 증가폭을 크게 앞질렀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12월 무역수지가 97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3억 유로 흑자(수정치)를 기록한 직전월에 비해 흑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전년동기에는 17억 유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9% 증가했고, 수입은 1% 늘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수출은 전월대비 0.1% 늘었고 수입은 0.9% 감소했다.
한편 당초 69억 유로 흑자로 발표되었던 11월 무역수지는 63억 유로 흑자로 하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