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로엔케이(대표이사 강승곤)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LG유플러스(대표이사 이상철)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는 원격검침인프라(AMI)사업 및 그 부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장비 개발 및 사업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엔케이는 한전 구매규격을 충족하는 PLC 모뎀과 DCU(데이터 집중장치),그리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각종 S/W(소프트웨어)와, F/W(펌웨어)를 2012년 4월 30일까지 개발완료하여 LG유플러스에 제공하게 되며, LG유플러스는 이 제품으로 한전이 시행하는 공개입찰에 참여하여 공급이 확정 될 경우 로엔케이로부터 5년간 제품을 공급받아 한전에 납품하게 된다.
로엔케이는 관계사인 파워챔프를 통하여 PLC Chip을 개발하였으며 2011년 11월에 KS(KS X 4600-1) 적합성 시험을 통과한데 이어, 올해 한전입찰에 필요한 ISO규격(ISO 12139-1)에 적합하도록 PLC Chip을 수정 보완 중이다.
또한 다양한 S/W와 F/W를 자체 개발 중이며 PLC모뎀과 DCU, TDU 등 관련 기기는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품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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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