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 일본은행(BOJ)의 완화정책과 이에 따른 엔화 약세 호재로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수출주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닛케이 주가지수는 장중 6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9144.65엔으로 전날보다 92.58엔, 1% 넘게 상승중이다.
닛케이 주가지수는 9108.84엔으로 거래를 출발한 뒤 주춤하더니 9153.87엔까지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794엔으로 전날보다 7엔 이상, 0.9% 정도 오르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엔화 약세로 인한 수출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캐논은 0.8% 이상, 도요타 자동차는 1.4% 이상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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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