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락앤락이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증권사 호평 속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락앤락은 전일 대비 450원(1.49%) 오른 3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올해는 작년과 달리 대규모 채용·광고 집행 등과 같은 비용 증가 요인 적을 것"이라며 "베트남 유리공장 정상화로 원가개선, 물류센터 가동으로 효율 개선 등이 반영되면서 적어도 8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락앤락은 올해 중국에 프렌차이즈 100개점 출점으로 2선급 도시확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베트남 생산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회복으로 주가 모멘텀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는 ▲다이소 상품런칭 ▲대형점 중심의 직영점(백화점 포함) 확대 ▲프렌차이즈점 추가 개설 등으로 2011년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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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