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글로벌 주식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더욱 강해지는 양상이다.
14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가 펀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경제 성장 및 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으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글로벌 주식의 매력도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의 응답자 중 26%가 현재 주식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응답해 지난달 12%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세계 경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가 풍부해진 유동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펀드매니저 중 44%가 이머징 주식을 집중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이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하는 추세임을 방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