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모터쇼 사무국은 지난 5회 동안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된 모터쇼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14일 기준, 참가신청을 한 업체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와 현대상용, 기아상용, 대우버스 등 국내 상용차 등이다.
수입차 업체는 닛산, 렉서스,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벤틀리, BMW, 아우디, 인피니티, 캐딜락, 토요타, 포드, 폭스바겐 등 13개 브랜드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국내외 완성차로만 볼 때 지난 2010년 모터쇼와 비교해 5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게다가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의 회원사를 비롯한 부품 관련 업체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전체 참여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부산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용품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 국내외 바이어들의 수출상담회, 대형 바이어의 구매정책설명회, 카오디오 페스티벌, 무선조정 자동차 경주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모두 10대의 자동차를 준비해 매일 한대씩 추첨을 통해 선사하는 경품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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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