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유주영 기자]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에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를 방문하여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신 차관은 임향자 교장 등으로 부터 학교 운영상황 소개와 애로사항, 탈북 청소년 실태 등을 청취하였다.
하늘꿈학교에는 60명의 재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모두 기숙사에사 생활하고 있다. 재정후원의 60% 정도가 개인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임 교장은 "최근 10년간 매년 약 2,1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 입국하고 있으며, 이중 상당비율을 차지하는 청소년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교사 및 학생대표 성애, 춘란양과 면담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남한 적응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미래 통일의 주역으로 용기를 갖고 살아갈 것을 격려하는 한편 동 대안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육시설과 기숙사 등도 시찰하였다,
신 차관은 "우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일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신 또한 부모님이 개성출신으로 월남 후 많은 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배우고 사회에 나간 학생들이 통일 시대에 큰 쓰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