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3월 결산법인인 비츠로시스가 작년 3분기(9~12월) 영업이익에 대해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0억원으로 178% 늘었고 순이익은 35.46% 증가한 2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해외 플랜트 사업 호조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이라크 플랜트 사업을 발판으로 이라크뿐만 아니라 미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에서 그 동안 준비해 왔던 프로젝트가 상반기 내 성과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사업의 경우 프로젝트 당 매출액 규모가 커 앞으로 비츠로시스의 핵심 성장 사업군이 될 전망이다.
이정우 비츠로시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전체 공공기관 SI시장 5% 신규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SI사업부분은 약 300억원 정도 추가 매출을 달성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2년은 해외 매출 증가와 함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