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엔화 강세와 더불어 유럽 6개국에 대한 무디스의 등급 강등 발표가 시장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44분 8987.01로 12.17엔, 0.14% 하락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또한 781.47로 0.21포인트 0.03% 내리고 있다.
SMBC 프렌드 증권의 나카니시 후미유키 매니저는 “무디스 등급 강등의 영향은 부정적이다”며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시장에서 이미 예상됐던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디스는 또한 프랑스와 영국, 오스트리아의 등급전망 또한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 향후 등급이 강등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