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북한과 미국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동을 가질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빅토리아 누랜드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오는 23일,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포함한 북한측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식대화 재개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동은 그동안 미국이 북한과 지속해온 대화의 연장선상의 자리"라며 "북한이 지난 2005년 비핵화 합의 내용을 준수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