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인삼공사 R&D본부 안전성연구소가 세계 인삼 및 홍삼기업 최초로 5개 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정관장 홍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2010년 ▲품질경영시스템 ▲작물보호제 ▲중금속 분야에 대한 적합성 평가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받은데 이어 이번에 ▲미생물분야(일반세균수, 대장균수) ▲무기성분(Na, Ca, Fe을 포함한 기타금속) 등까지 추가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인삼공사의 수삼, 생약, 토양, 홍삼제품 등의 안전성 품질검사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인삼공사가 획득한 총 5개 분야 192개 항목의 시험성적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시험인정기관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효력을 갖게 된다.
이는 국내 홍삼의 해외 수출시 인증받은 항목에 대해서 별도의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로써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되고, 한미 FTA에 대응한 인삼 및 홍삼의 수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계 한국인삼공사 R&D본부 안전성연구소 소장은 "현재 영국 FAPAS 및 FEPAS, 국내 기술표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과의 대외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인삼종주기업으로 국제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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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