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증시가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다만 일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하락하며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8999.18로 전일 종가보다 52.01엔, 0.58%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또한 781.68로 전일 종가보다 2.61포인트,0.34%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4분기 성장률 지표 결과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리스 기대감에 상승한 아시아증시를 따라 오후 한때 장중 9023.50까지 상승했다. 다만 마감 직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개별종목으로는 통신주가 지수 오름을 견인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3.52%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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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