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신용대출 취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총액대출한도 중 ‘중소기업 신용대출 연계 특별지원한도’를 신설해 운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한도는 1조원으로 지원대상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해 전액 담보나 보증 없이 취급한 순수신용대출이다. 다만, 동업자 보증대출 및 인적보증대출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금융기관의 대출취급 유인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한도배정 기준이 되는 대출실적은 잔액이 아닌 순증액으로 산정하기로 했다.
한은은 이 제도를 신설하기 위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도입해 운용해 오고 있는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 연계 특별지원한도’(1조원)는 폐지한다. 관련 지원자금은 오는 4월2일자로 전액 회수할 예정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