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비에이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관련 제품의 호조로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비에이치측은 지난해 실적추이로 미뤄볼때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과 관련해서 현재 감사를 진행중인 상태라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다"면서도 "올해에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갤럭시노트 등의 납품과 중국 자회사의 삼성향 직납증가로 향후에도 꾸준한 실적 증가세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지난 2010년 매출 1111억원, 영업이익 44억원, 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던 비에이치는 이른바 '스마트 효과'로 지난해 실적은 오름세다.
3분기까지 비에이치는 매출 1111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순이익 48억원을 거둬 지난 2010년의 실적을 훌쩍 뛰어 넘었다.
또한 4분기까지 포함한 실적은 매출 약 15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20억원 가량이 예상되고 있어 사상최대실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진다.
KTB증권은 "올해 비에이치의 실적에 대해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60억원을 거둬 올해 역시 사상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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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