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3(iPad3)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0% 상승한 2만9900원에 거래되며 3만원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모간스탠리,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동부, 우리투자 등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미국 애플이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3(iPad3)에 산화물반도체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을 채택하면 산화물반도체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력소모를 낮추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애플이 산화물반도체(산화된 금속으로 만든 반도체)를 사용한 LCD(액정표시장치)를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LG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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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