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랜드그룹이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코치넬리’를 인수키로 했다.
13일 이랜드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달 이탈리아의 부라니(Burani)그룹으로부터 패션브랜드 ‘코치넬리’를 인수키로 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최근 중국, 아시아에서 준명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코치넬리의 경우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 향후 유럽시장 공략에도 교두보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코치넬리는 국내에서도 롯데·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고 유럽에서도 고급 백화점에 입점돼 있다.
이에 앞서 이랜드그룹은 지난해에도 브라니로부터 '만나리나덕'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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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