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동양증권은 그리스 협상 타결 지연에 따라 국내 채권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형민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그리스협상 타결이 지연됨에 따라 대외금리가 하락한 것이 국내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도 통화스왑(CRS) 장기물 상승이 제한되면서 약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상대적으로 금리 상승폭이 컸던 3~5년 구간위주로 금리하락이 예상된다”며 “장기물은 여전히 절대수익률과 스왑 대비 메리트가 크지 않아 5년 이상 구간은 비중을 줄이면서 바벨에서 불릿형 포지션으로의 전환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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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