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인프라웨어 모바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Polaris Office’가 삼성전자, HTC, LG전자 주력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향후 경쟁력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연구원은 “지난해 세계 안드로이드폰 오피스 점유율 28% 기록했다”며 “올해 안드로이드폰 출하대수 증가(+58% y-y),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탑재율 증가로 점유율 56%으로 1위 달성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Polaris Office는 빠른 문서 로딩속도, 렌더링 품질 경쟁력을 통해 경쟁사를 제치고 올해 주력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대만, 중국, 일본 제조사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신규 고객사로 매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태블릿PC 판매량 증가, 클라우딩 서비스 확대, 모바일 오피스 도입에 따른 스마트 기기에서 문서작업 필요 증가로 Polaris Office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Polaris Office 탑재율은 지난해 26%에서 올해 57%로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다양한 OS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어 모든 OS 지원이 가능한 Polaris Office를 지속적으로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유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클라우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 Polaris Office는 향후 구글 Docs, MS Office365, Evernote와 같은 클라우딩 오피스로 발전될 것”이라며 “자회사 디오텍의 필기인식, 음성인식 솔루션 등 차별화 기능도 주목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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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