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선물 외국인의 움직임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매도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베이시스 악화와 차익매도 출회라는 악순환 구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다"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순매수는 야간거래에서 기록한 9300계약"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정규거래는 만기 누적 기준 7800계약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1월 만기 이후 기록한 외국인의 차익매수를 감안하면 실질 포지션은 2만계약 가량 매수우위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규거래와 야간거래를 합치면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는 3만계약 수준.
최 연구원은 "이는 상당히 강력한 매수 베팅인 셈"이라며 "이러한 포지션 부담은 정규거래 외국인의 관망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주간 단위 외국인의 선물 순매매는 7800계약 가량 순매도를 보이는 등 아직 선물 외국인의 움직임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차익매도 출회라는 악순환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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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