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가계 부채에 대한 스트레스의 여파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미시건대가 공동 조사한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72.5를 기록해 전월 75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예상치는 74.8였다.
소비자 기대지수도 전월 69.1보다 하락한 68.0을 기록했고 경기여건에 대한 지수는 79.6으로 지난달 확정치에 크게 못 미쳤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폴 애쉬워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등 부담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신뢰도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