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농협(pension.nonghyup.com)은 퇴직연금이 지난 8일자로 수탁고 2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탁고 2조원 돌파는 총 57개 퇴직연금 사업자중 8번째다.
농협은 이번 퇴직연금 수탁고 2조원 돌파를 통해 농협사업구조개편에 따른 NH농협은행의 새로운 수익기반 사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협은 연금 상품에 대한 가입자 니즈에 맞추기 위해 보험계리사를 추가 채용해 라이프사이클형 연금 등 다양한 연금 상품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또 2012년 IRP(개인형퇴직연금) 도입 등 근로퇴직급여보장법 개정과 함께 퇴직연금 시장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NH농협은행 출범과 함께 퇴직연금부를 분리 신설하고 별도의 T/F팀을 구성하는 등 올해 안에 5위권 이내 실적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추진 강화에 나섰다. 특히, NH은퇴연구소를 퇴직연금부에 신설하고 컨설팅 조직은 컨설팅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한편 농협은 퇴직연금 사업자중 유일하게 퇴직연금 담보대출인 '채움퇴직연금대출'을 판매하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 및 가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외국어, 골프 등 180여개 컨텐츠를 갖춘 NH퇴직연금 교육 문화센터 (life.nonghyup. com)는 농협만의 특화된 문화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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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