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그리스 정부는 채무 상환을 위해 국유 자산 매각을 통해 2015년까지 190억 유로를 조달할 것이라고 그리스 민영화 기관의 한 관리는 9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500억 유로에서 하향조정된 금액이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500억 유로라는 목표는 유효하나 좀 더 장기적인 시간을 두고 달성할 것이며, 2015년까지는 190억 유로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500억 유로 목표가 언제 달성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