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그리스 노동계는 10일(현지시간) 2차 구제금융 지원 조건으로 그리스 정치 지도자들이 합의한 내핍안 조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48시간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공공·민간부문의 200만명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공공노조연맹(ADEDY)과 노동자총연맹(GSEE)은 지난 2010년 그리스가 처음 구제금융을 받은 이래 계속해서 파업을 벌여왔다.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공공노조연맹 대변인은 "긴축안이 젊은층과 실업자 및 연금 가입자들에 큰 고통을 야기할 것이며, 우리는 결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